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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📌반품 불가 사유 공지사항

작성자 MICANE

작성일 2024.01.09

조회 3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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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⭐ 아래 사유는 반품 처리 어려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.




✔ 공지된 접수 기간이 지난 경우

   (최종상품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(평일&주말포함) 반품 신청/14일 이내 업체에 상품 입고)



✔ 고객님의 부주의로 상품 변형, 상품 가치가 훼손되었을 경우



✔ 착용 흔적이 있는 상품 (음식물, 섬유탈취제, 향수 냄새, 세탁, 수선, 구김, 택 제거 등)

    - 상품, 색상, 사이즈 오배송이더라도 착용하셨을 경우 교환, 반품 불가합니다.



✔ 인위적인 수선, 세탁된 상품



✔ 단추, 허리끈 등 부자재 누락

    -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추가 발송해드리고 있으며, 불량 처리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



✔ 초크 자국이 남아 있는 경우

    - 제작 시 단추를 달기 위한 초크 자국이 남아 있을 수 있으며, 물티슈로 가볍게 문질러 주시면 사라집니다.

      혹시라도 지워지지 않는다면 고객센터로 문의주시면 확인 도와드리겠습니다.



✔ 지퍼가 뻑뻑하거나 잘 안 올라가는 경우

    - 새 상품이다보니 다소 뻑뻑한 감이 있을 수 있고, 지퍼에 천이나 실이 걸려 안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.

      해당 부분은 불량이 아니며, 천이나 실을 제거하시면 잘 올라갑니다.

      뻑뻑한 감이 해소되지 않으실 경우 양초로 살살 문질러주시면 해당 불편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.



✔ 주머니가 막혀 있는 경우

    - 아우터 상품의 경우 늘어남 방지를 위해 주머니 박음질이 되어 제작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
      박음질로 막혀 있다면 쪽가위 또는 칼로 간편하게 제거가 가능합니다.



✔ 버클 구멍이 막혀 있는 경우

    - 이와 같은 부분은 늘어남&틀어짐 방지를 위해 박음질 되어 제작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
      쪽가위 또는 칼로 구멍을 내주시면 착용이 가능합니다.

      살짝만 뚫려 있어 단추 넣기가 불편하실 경우에도 조금 더 잘라 착용이 가능하십니다.



✔ 청바지 주머니에 돌멩이가 있는 경우

    - 데님의 경우 워싱 과정에서 주머니에 돌멩이나 모래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.

    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불량이 아니며, 주머니 보풀이 발생하는 부분 또한 불량이 아닙니다.



✔ 실밥이 많거나 있는 경우

    - 최대한 실밥을 제거하여 배송 도와드리고 있지만 대량 생산의 경우 약간의 실밥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.

      번거로우시겠지만 직접 손질 가능한 가벼운 실밥은 쪽가위로 제거하시고 착용 부탁드리겠습니다.



✔ 잡사가 끼여있을 경우

    - 상품을 제작할 때 여러 색의 원사로 제작이 되기 때문에 간혹 다른 색의 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.


    ** 린넨 원단 특성 상 마뭉침 현상이 있거나 잡사가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.

        이는 상품의 고유한 특성으로 불량 사유가 되지 않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.



✔ 보풀이 있는 경우

    - 요루 원단이나 린넨 소재 등의 상품에는 착용 전에도 실뭉침, 보풀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.

      린넨 원단 특성 상 착용 시 보풀이 생길 수 있습니다.



✔ 털 또는 솜이 빠질 경우

    - 양 털 또는 앙고라 등의 소재 특성 상 털이 빠질 수 있으며, 정전기로 인한 털빠짐 현상 또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.

      드라이클리닝이나 돌돌이 등으로 제거 후 착용해주시면 털빠짐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.



✔ 패턴(무늬)이 다른 경우

    - 대량으로 제작되기 때문에, 체크 패턴, 단가라 등 일정하지 않을 수 있으며, 선의 기울기 또한 다를 수 있습니다.



✔ 사이즈 표와 실측 사이즈가 다른 경우

    - 상품 페이지 하단 상세 사이즈와 수령하신 상품 실측 사이즈가 다른 경우 측정 방법, 제작 과정에 따라 1~2cm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      그 이상 차이가 날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 부탁드립니다.



✔ 동일 상품 다른 색상으로 구매했는데 사이즈가 다른 경우

    - 제작 과정 상 염료에 따른 수축이 있을 수 있습니다.

      따라서 동일한 상품이라 하더라도 색상별로 약간의 오차로 사이즈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



✔ 동일 상품 같은 색상으로 구매했는데 색상이 다른 경우

    - 원단 생산 시 환경, 온도, 습도에 따른 자연스러운 탕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.

      동일한 상품, 색상이더라도 생산 시기에 따라 약간의 색상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

    - 데님 소재의 제품의 경우 생산 시기에 따라 워싱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


✔ 사이트에서의 색상과 실 제품의 색상이 다른 경우

    - 피팅 사진은 햇빛과 보정에 따라 상품의 실제 색상과 약가나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    - 제품의 정확한 색상은 상품 페이지 하단에 있는 디테일 사진으로 비교 부탁드립니다.

    - 다만, 고객님의 모니터 해상도 또는 스마트폰 화면 설정 등에 따라 색상 차이는 조금씩 있을 수 있습니다.



✔ 옷이 많이 구겨져서 왔을 경우

    - 스팀을 하여 구김을 펴서 포장을 도와드리고 있으나 배송 중에 구김이 생길 수 있습니다.



✔ 옷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

    - 새 상품이다보니 가죽 냄새, 섬유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.

    - 입고가 되면 검수 후 포장을 하여 보관하다보니 상품을 받아보셨을 때 냄새가 날 수 있으며,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널어두거나, 탈취제를 뿌리시면 냄새 제거 가능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.



✔ 신발에 본드 자국이 있는 경우

    - 신발 제작 과정에서 본드를 사용하여 제작하는 상품은 본드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.

    - 상품 구매 후 착화로 인한 하자 발생 시 A/S 불가합니다.



✔ 생지 바지랑 함께 입은 옷 (가방, 속옷 등)에 이염이 되었을 경우

    - 생지 상품의 경우 이염이나 물빠짐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.

    - 밝은 색상의 상품과 함께 착용할 경우 이염이 될 수 있으니 세탁 후 착용을 권장드립니다.



✔ 세탁 후 옷이 줄어들거나 늘어났을 경우

    - 소재 별로 세탁 방법이 다릅니다. 세탁한 상품은 교환/반품이 불가하며 세탁 부주의로 훼손된 경우 불량 사유가 아닙니다.

    - 소재 별로 세탁 방법을 확인 후 이용해주세요.

    - 레이온, 면 소재 등 중성 손 세탁, 약한 물 세탁에도 마찰이 있을 경우, 햇빛에 건조 시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드라이클리닝을 권장드리고 있습니다.

    - 이미 안내된 내용으로 추후 불량으로 교환/반품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



✔ 포장봉투가 찢어져서 왔을 경우

    - 추운 겨울철 속포장지가 얼어 있는 상태에서 충격이 갈 경우 찢어지거나 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.

      조금 더 나은 포장지로 해당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



✔ 양말, 악세서리, 언더웨어, 세일 상품은 교환/반품 처리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



✔ 미케네 택 미부착 상품의 경우

    - 미케네 제작 상품의 경우 대부분 택이 부착되어 있지만, 간혹 택이 미부착 되었을 수 있습니다.

    - 이는 불량 사유가 아닌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.




불량 상품으로 보내주시면 확인 후 처리 도와드리고 있으나 안내드린 사유로는 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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